변상욱 기자수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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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변상욱 기자수첩.E217.20120330.이 땅에 사찰을 허하라 정말 멘붕 아냐.mp3 14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3.20110718.'소셜테이너 금지법'은 방송사의 제 무덤 파기.mp3 10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4.20120103.대통령이 파사한다는데 조중동은 빠샤.mp3 9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0.20111228.올해의 인물, 별과 별 사이 어둠을 보다.mp3 9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9.20120403.아웅산 수치와 박근혜 위원장 비교불가!.mp3 9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5.20120104.짝퉁도 명품, 꼼수도 실력, 정치권력의 이미지 조작.mp3 9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8.20120402.불법사찰에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다.mp3 9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7.20120316.원전, 가장 안전한 건 투명함이다.mp3 9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1.20120322.세빛둥둥섬 너를 어쩌리, 세금은 떠내려가고 ....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4.20120313.정복되지 않는 사람들, 아프가니스탄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2.20111230.2011년 우리의 십자가!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5.20120328.정치권력과 대학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20.20120404.사랑 때문에, 원전 사랑 때문에....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0.20120321.연합뉴스, 한 순간도 권력에 사로 잡혀선 안 된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6.20120315.엄친아, 아는 형 ... 우리 시대 가공의 인물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9.20120110.심리학으로 읽는 정치권의 돈봉투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3.20120130.권력실세는 돌도 떡으로 만든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1.20111215.문제는 친일잔재가 아니라 뼈 속까지 친일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3.20111205.박근혜 의원과 정수장학회 2탄. 내 재산은 가벼워도 남 재산은 무거워 ....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8.20110711.행동하는 시민의 새로운 아이콘 '희망버스'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3.20120116.귀신이 쇼를 해도 무죄는무죄, 진실은 진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8.20120123.21세기엔 달이 해를 품는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1.20111229.2011년 베스트 말말말. 내 영혼아 쫄지마!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0.20120111.껍데기 출판기념회는 가라, 글은 삶에서 나와야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2.20111202.쿠데타의 정수를 보여주는 정수 장학회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4.20111220.정부는 당황하지말고 참착하라 .... 국민이 당부하는 시대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9.20120306.제주는 제주로서 외치고 소리쳐라!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9.20120320.시선의 자유, 선글라스는 권력이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5.20111221.우리 학교 비상종은 깨진 종, 이름은 엄이도 종!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0.20120125.숭례문 복원 허술, 친일식민 청산 차원에서 따지겠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3.20110606.한나라당 반값등록금 허풍에 등록금 되레 올랐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8.20120206.강용석 의원의 벨트 아래 공격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8.20120220.박정희닷 도서관의 내역과 가문의 영광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2.20120323.오바마 선배들과 한반도의 치욕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3.20110801.어버이 연합, 6070 용팔이 은발의 표범!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8.20120319.권력의 은폐, 껍데기 언론으론 대책 없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8.20111212.레임덕에 빠지면 공무원 외상도 중지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6.20111222.음모론은 '론'이지만 권력의 거짓은 '죄'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5.20120118.테마주의 추억 - 보물선, 만리장성 4인방 등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8.20111128.연구에 속고 돈에 우는 얼빠진 지자체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8.20110613.대한민국에 묻는다, 이 모진 목숨들이 불법인가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0.20111214.회개의 눈물은 죄의 원천에까지 흘러 닿아야, 듣는가 이근안 경감!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4.20120131.또 신공항 정치 빼고 표 빼고 계산해라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1.20120209.민주당의 이름은 도로민주당 민주봉합당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9.20120124.텔레토비, 뽀로로엔 가족이 없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2.20110826.학교 급식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6.20111208.누가 시대를 거슬러 반동의 저널리즘을 꾀하는가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7.20110722.녹색 4대강 개콘강이라 불러라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4.20110927.나는 고졸이다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1.20110714.면책특권은 유리벽, 계란은 피해도 흉함을 감추지 못한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3.20110926.민족사에 남은 불멸의 커플, 박용길 장로, 문익환 목사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1.20110908.봉이 김선달 북한, 이번엔 한-러 가스관에 눈독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7.20111125.가슴을 뛰게하는 이름 '조국', 당신들이 조국을 아나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9.20111227.언론, 스스로에게 물어보라. 우리의 주인은 누구였을까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8.20110919.해외유전 개발 , 뭐도 뛰니 뭐도 뛰면 국제적 '봉'된다.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5.20110608.민주평통, 보수우익의 길을 예비하라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4.20110621.강정마을에 해군기지가 들어서는 까닭… 거기 있으니까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3.20120326.안중근 의사 서거 102주기.... 우국을 생각하다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3.20110815.일본군 경력이 '스펙'이면 독립운동은 범죄전과인가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8.20110822.호텔리조트 옆에 왠 군사기지.mp3 8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3.20120227.옥중편지 , 이제 감옥의 비둘기는 날지 않는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5.20110720.정의란 무엇인가, 여야는 돈으로 답하라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4.20110802.뭐도 뛰니 뭐도 뛰나 색 마다 녹색이고 학 마다 과학이래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7.20110930.친인척 비리 단속, 파리채부터 고쳐라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6.20120329.'나는 국회의원이다!'… 늬들이 뉴타운을 알어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4.20120228.벽을 허무는 것은 탱크가 아니라 자유와 신뢰!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7.20110805.카페 마리, 구룡 마을 .. 희망이 달보다 멀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5.20111012.신지호 의원, 술과 물 순서가 바뀌며 운명도 바뀌어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5.20120314.F 세대 ,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8.20120109.민주노동 양심수들의 특별사면을 촉구한다!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6.20120301.독립은 혼으로 정신으로 이루어진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0.20110921.나도 대학이다, 다단계 전문대학 '거마대'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0.20111005.21세기 한국 은 20세기 브라질의 판박이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0.20111130.강용석 의원과 조선일보에 날리는 불화살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5.20110622.녹색성장의 중심에 웬 콘크리트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2.20120309.국민은 우울증, 언론은 관음증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6.20120105.역대 대통령들의 이미지 전략, 속고 살아온 세월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8.20120305.왜 정치인들은 주는 것 없이 미울까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14.20120327.해를 품은 달, 정치를 품은 대학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7.20110916.MB정부는 낙하산의 종결자!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2.20120210.숭례문에서 바라 본 항일항쟁사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4.20111122.FTA 결단의 시간 누가 우리에게 '개늑시'를 부여하는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9.20110809.이 나라 땅 전체가 현충원이다, 당신들 묻힌 자리만 빼고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3.20110829.식량전쟁은 조용히 밀려오는 쓰나미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7.20111111.괴담공화국 선동자들이야말로 괴담 유포자!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4.20110705.포퓰리즘의 도전과 반포퓰리즘의 함정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9.20111129.연구에 속고 돈에 우는 얼빠진 지자체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1.20111006.인간 존엄의 이름은 '내일'이 아니라 '오늘'.... 빈곤대책 서둘러야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6.20110609.'마지막 광복군' 김준엽 선생의 대장정 90년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1.20120308.약속해, 새롭고 평등한 세상을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8.20111226.법을 악하게 이용하는 건 악惡이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0.20120222.5년 근무에 5번 해고, 학교회계직 설움 들어나 봤나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6.20110818.왜 전경련 해체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나 - (권영철 선임기자)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6.20110623.'공정사회'가 낙하산 투하… 나는 바담풍, 너는 바람풍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3.20111219.2011년에 빛난 여성들, 꿈이 있다면 싸워야 한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5.20111123.설겆이 역할분담;국회 날치기, 경찰 물대포, 언론 왜곡 보도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3.20120312.우리의 칼국수, 우리의 삼성 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2.20120127.뉴세븐원더스 보이스피싱, 한국은 7대 바보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6.20110721.KBS와 머독의 차이점과 공통점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6.20120119.빵만 있다면 웬만한 슬픔은 견딜 수 있다 - 빵돌이 변 기자의 빵 이야기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9.20111115.국가채무, 걸면 걸리고 모르면 커진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2.20111216.내가 춤출 수 없으면 나의 혁명이 아니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2.20111118.강용석 개콘 고소, 형님좋고 사돈 좋고 - 덮어쓰기 프레임에 빠지지말자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5.20111207.희망을 꺾지 마라, 희망은 어떤 이들에게 그들이 가진 모든 것. 미소금융마저 뉴라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8.20110905.모든 노동자의 이름 전태일, 그 어머니 이소선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0.20110615.한류 열풍 호들갑스럽지만 찬성, 그리고 '88만원 세대'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2.20110603.세빛둥둥섬은 '세금둥둥섬'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0.20110824.사람들은 왜 독재에 빠져들까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7.20120120.조선의 낚시질에 무슨 배경이 있겠나, 그저 가는 세월 ..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0.20111019.평등세상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.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가자!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2.20111021.스포츠 집단 난투극에서의 신사와 선수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2.20120113.착한 이는 신념을 잃고 악한 자는 열정에 넘쳐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7.20110819.MB는 왜 현인택을 교체하지 않나 - (권영철 선임기자)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4.20111206.상어의 자유는 고기떼의죽음, 과한 '토건'과 섣부른 '개방'을 중단하라 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4.20110816.종편과 지상파의 전쟁 어디까지 - (권영철 선임기자)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4.20111025.베이비 붐 세대의 인생 후반전, 자전거나 즐기라구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9.20111213.국민의 눈을 가리고 하는 건 '소통'이 아니라 '통보'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4.20120214.초콜릿에 얹힌 하나 뿐인 지구, 하나인 생명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2.20110715.'삼성 무노조'는 경영 철학이 아니라 억압이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8.20111017.'돈$'만의 자유를 위한 신자유주의 시대, 멈춤의 의미는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5.20111026.무늬만 잡스, 자기만 잡스 아닌 모두를 위한 혁신가를 기다리며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7.20120217.옷이냐, 목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2.20110923.민관복합형 관광미항 한미해군 연합전략기지 - 강정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3.20111121.민주주의가 국경을 넘으면 패권주의, FTA가 국경을 넘으면 신자유주의. 이것이 미국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0.20110727.개념 없는 명품소비의 주범은 무개념 언론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6.20110915.자퇴원서 받을 판에 반장을 시켜 정권말 낙하산 열전 제 1 편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8.20110627.'일그러진 영웅' 백선엽, 친일과 토호비리의 원조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2.20110701.대한민국, 인간의 '가치'는 사라지고 '가격'만 남았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9.20120221.섣부른 복지, 엉뚱한 배만 불린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6.20120216.좋은 신문의 추억, 그 때는 이랬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4.20110607. 파업 노동자는 개…이게 국격입니까 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7.20120302.국민일보 경영진은 양화진으로 가보라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7.20120203.새누리당, 새鳥가 아니고 새新 맞겠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6.20120202.해외 자원 개발, MB가 떠나기 전에 해야 할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9.20110823.아이들 밥에도 붉은 밥, 파란 밥이 있다니....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9.20110906.무늬만 대학 찾는데 무늬만 보고 찾나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2.20120224.건드리면 다쳐, 닥치고 술 마셔 - 역린의 사회학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3.20110620.제주 강정 해군기지는 '속빈 강정'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1.20110825.한국 남성은 용(龍)인가, 봉(鳳)인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2.20111104.댐은 댐일 뿐 오해하지 말자, 그러자, 곡 그러자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7.20120106.권력에 대해 말하지 않으면 권력만 말한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5.20120201.한국 자원외교는 갈팡질팡 좌충우돌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7.20110708.軍폭력 이제 그만!…폭력은 또 다른 폭력 구실이자 온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53.20120102.국민에겐 봄바람, 권력에겐 서릿발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47.20111223.세상의 큰 일은 쥐는 게 아니라 놓는데서 이뤄진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0.20110907.수입개방도 셀프, 탄핵셀프, 아부셀프 ...셀프의 전성시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6.20111013.뉴욕 월가 시위로 보는 의적과 봉기의 사회학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3.20111024.사막의 라이언, 리비아의 꿈이 위태롭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1.20110922.언론과 기자, 손에 쥔 칼을 스스로에게 먼저 겨눠야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1.20111103.참과 거짓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설건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4.20111108.욕망과 권력, FTA 파도 앞에 선 방송 - 길도 없고 법도 없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6.20111124.포도청이나 의금부나 거기가 거기, 완장 왼쪽 차나 오른쪽 차나 거기가 거기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0.20111116.회색 쇼크, 은발의 역습 - 고령화사회의 그림자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1.20111020.언론, 과격함과 냉정으로 굴종의 벽을 넘어야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9.20110726.노르웨이 관련 줄줄이 오보 사태, 너무 심하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5.20120215.허그, 두 팔로 안을 수 없다면 마음으로 안으라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7.20110610.노동의 존엄은 굴복하지도 사라지지도 않는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5.20110706.4대강 함바집 아주머니가 녹색 일자리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5.20120229.허경영을 다시 불러내는 여야 정치권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1.20110630.불법도청과 의혹의 KBS,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5.20110928.축제는 많아도 축제성은 빈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4.20111011.내 얼굴에도 침을 뱉으라, 그리고 대통령 사저에도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7.20111028.FTA 그늘 속에 맞는 11월 1일 한우데이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0.20110713.포퓰리즘에서마저 내쫓긴 장애인 복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9.20120207.대통령 친인척 비리, 진실은 한 번만 말한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0.20120208.뽑는 사람, 뽑아 달라는 사람 - 당신들은 진짜인가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0.20110629.노동부 장관이 크레인에 올라 농성해야 할 판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2.20110812.어버이 연합, 불법도청 기자 그 후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9.20111101.4대강 사업이 태국에 수출된다면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5.20110914.진실은 늙지도 유해하지도 않다, 국민보도연맹 사건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9.20110920.대통령과 소통하는 법. 그러려니 하면 된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9.20110614.때로는 '법대로'가 가장 교활하고 잔혹하다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5.20110817.한국의 기부문화 - (권영철 선임기자)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4.20110719.청와대 비서가 중국 주석, 유엔사무총장과 동격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7.20111209.쌍용차, 희망텐트를 무너뜨려도 희망은 무너지지 않는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6.20110929.서울의 난개발은 토건 마피아 동맹, 그들만의 축제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3.20110912.천고마비, 추위에 노출된 이웃들을 돌아보자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6.20111027.우리는 민주주의다..mp3 7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91.20120223.기자도 기자를 모른다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0.20110810.장애인 복지, 개념은 간데 없고 포퓰리즘만 나부껴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7.20111014.외면당한 99의 이름, 사내 하청 노동자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1.20110728.죽도록 일하고 죽어도 못쉬는 국민이 4대강 하이킹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6.20111110.용감해지는 공권력, 소심해지는 언론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8.20111114.총선정국의 최종병기 - 제 3세력과 제 5열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3.20111010.한글 전파와 한국 전파는 다르다.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83.20120213.명품 열풍, 나는 지른다 고로 존재한다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2.20110729.자긍심은 자기부정에서, KBS 이건 아니다!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2.20110617.조중동 종편 위해 술 권하고 약 권하고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5.20110803.소 키우는 철학도 없이 소를 어떻게 키울건가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3.20111107.대통령의 가슴이 없다. 복지와 채무에 대한 대통령의 오해와 편견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8.20110808.바다는 막히고 분뇨는 넘치고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08.20111031.선거 후 정치보복은 공화국에 대한 디도스 공격.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21.20111117.초고령사회 - 우리가 생각도 못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.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71.20120126.섬은 국토다, 국민이 살고 있다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7.20110624.환경오염은 실수 아닌 범죄, 미군은 '더튀'의 달인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51.20110811.한진중, 먹튀 전설의 종결자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1.20120112.폭력의 해결은 성찰과 소통으로부터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6.20110707.폭력의 방임은 폭력에의 탐닉을 불러온다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1.20110616.세금강과 돈계천, 그리고 구토부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46.20110804.들불은 왜 꺼지지 않고 노동자는 왜 철탑에 올라야 하나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8.20111003.2013 재정균형, 2012 대선에 맞춘 억지춘향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6.20110901.기독당, 4년마다 장롱면허 꺼내 달리는 폭주족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01.20110602.보수 언론의 '길세탁,역사 세탁'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89.20111004.대한민국은 사실상 복지국가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3.20110704.佛 앙드레 말로의 보고서와 한류를 위한 기초 문화예술 육성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5.20111109.레임덕, 부인하지 말고 총 맞은 것처럼 아파해야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64.20120117.여성참정권 쟁취 잔혹사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2.20110909.상호변경, 농수산식품부에서 농수산수입부로!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2.20111007.노벨상은 경마도 올림픽 메달 레이스도 아니다.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10.20111102.내 식탁은 우리의 정치적 미래이다. 생태적 식민지에서 벗어나자.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38.20110725.대통령 위장전입 경력은 국가기밀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29.20110712.KBS 해명의 '뉴세븐 QUESTIONS'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74.20110913.아이들을 볼모로 복지 예산 동결이라니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200.20120307.개구리가 부족해 천리마가 공천서 탈락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4.20110830.식량위기에서는 '절망버스'가 뜬다.mp3 6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99.20111018.서울시장 네거티브 선거전 '흰색, 흑색, 회색'.mp3 5MB
- 변상욱 기자수첩.E131.20111201.변상욱의 12월01일 기자수첩.mp3 5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7.20110902.복지는 세금에서 나온다..mp3 5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19.20110628.정부는 소파협정 개정해 환경주권 되찾아 오라.mp3 5MB
- 변상욱 기자수첩.E065.20110831.사회주의, 자유주의, 제3의 길 - 한국 교회 속에 있었다..mp3 4MB